-
슬픈 생애[지독한 여자] 경복고등 동창생을 무척 친했던 친구다 한종식, 그가 지금은 아마도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것 같다. 1977년경 내가 한양스튜디오에 근무할때 만나고 아직 까지 보지를 못했으니까. 그당시만 해도 그친구는 패인이되다 싶히 마음과 몸이 다망가져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