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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란 옛날 일기장 같고 친구란 어린 선생님 같고 친구란 말하는 책 같고 친구란 오랜 라이벌 같은 친구란 아직 어린나 에겐 그런 존재 이다 2006/5월 상동중 1학년 이서준
--인생의 나무 -- 2006/5월 상동중 1학년 이서준 씀 어릴때의 기억으로 예절의 뿌리를 심은후 선생님의 교육으로 인격의 기둥을 세워서 부모님의 말씀으로 인성의 가지를 만들어 친구들과 추억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어서 고전들의 지헤들로 지헤의 물들을 뿌려주어 나자신의 과거들로 인생의 나무를 가꾸어라 인생이란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거다....